【거제인터넷방송】=

[편집자주] 본 기사는 각 선거캠프에서 보내온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긴 내용입니다. 본사의 취재기사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4·15 총선에 출마하는 신생정당과 무소속후보에게는 국가에서 한푼의 선거운동지원금도 없는데, 신생정당과 무소속후보보다 선거운동기반이 탄탄한 기성정당에게만 국민의 혈세인 430억원을 4.15총선용 정당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헌법 위반이자, 기득 정치권의 독과점식 정치카르텔로 신생정당과 무소속 후보의 정계진출을 막는 위법행위 그 자체인 것이다!

어느새 정치권도 부익부 빈익빈의 구조가 되었는지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국민혈세를, 누구 허락 받고 4·15일 총선 운동 보조금으로 430억을 가져갖나???

신생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이번 선거에 257명을 후보를 등록하였음에도 한푼의 선거운동 보조금을 받지 못했다! (무소속도 동일함)

2020년 3월 19일, 채 한달도 안된 급조된 비례대표 위성정당도 24억4938만원의 국민혈세를 가져가서 총선 선거운동에 쓴다고 하니 기가 차는 현실이다!(3억원/인.보조)

정의당 역시, 말뿐인 정의당인가? 6명 국회의원이 있다고, 27억8303만원의 국민혈세를 가져가서 돈잔치를 하는구나! (4.6억원/인당 해당, 국회의원 인당기준 가장 많다!)

부익부 빈익빈을 조장하고, 국민혈세를 도둑질 해가서, 호화잔치 선거운동하는 기성정당들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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