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준 논평] ‘선물’이라는 말로 거제시민을 조롱하지 말라!
[서일준 논평] ‘선물’이라는 말로 거제시민을 조롱하지 말라!
  • 거제인터넷방송
  • 승인 2020.04.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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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

[편집자주] 본 기사는 각 선거캠프에서 보내온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긴 내용입니다. 본사의 취재기사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미래통합당 서일준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본부(서일준 선대본)은 더불어민주당이 거제시민을 어린아이 취급하며 모욕한 것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거제의 현안인 대우조선해양 특혜 매각 해결과 사곡국가산단 승인은 외면한 채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마저 조롱하며 거래수단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상모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 오후 4시 고현사거리에서 양정철 민주연구원 원장의 지원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양 원장은 거제시민의 최대 염원인 대우조선 특혜 매각 문제나 사곡국가산단 승인에 대한 언급은 한 마디도 없이 거제시민을 향해 “표를 많이 얻어야 큰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망언

을 내뱉었다. 이는 거제시민을 조롱거리로 전락시킨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 국가의 운영이란 아이들 장난하듯, 기분 내키는 대로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가벼운 거래대상이 아니다.

양 원장이 밝힌 선물이 무엇인지 밝혀라.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를 거래하고 자신의 신념이나 생각에 관계없이 문상모를 찍어야 할 정도의 선물이 도대체 무엇인지 공개하라.

공개하지 않겠다면 이는 거제시민을 어린아이 취급하며 모욕한 것이며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평등한 기회나 공정한 과정을 무시하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다. 

또한 선물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이는 구체성 없는 ‘선물’이라는 말로 거제시민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 더불어민주당은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양 원장의 유세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서일준 선대본은 요구한다.

-. 양정철 원장은 거제시민을 어린아이 취급하며 조롱한 데 대해 즉각 사과하라!

-. 더불어민주당은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를 가벼운 거래수단으로 삼지마라!

-. 더불어민주당은 거제시민 무시, 자유민주주의 정신 훼손을 즉각 사과하라!

-. 더불어민주당은 거제 현안인 대우조선, 사곡국가산단 문제를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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