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편집자주] 본 기사는 각 선거캠프에서 보내온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긴 내용입니다. 본사의 취재기사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거제시가 아픕니다. 많이 힘듭니다.

모두들 아우성이지만 돌파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사는 도시 중 하나였던 거제시. 그 화려함에 취해 기존 정치권은 이후의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방치를 했습니다. 이것은 직무유기입니다. 미래통합당의 부패와 무능이 낳은 결과입니다.

부패하고 무능한 미래통합당에 더 이상 거제미래 맡길 수 없습니다.

무릎 꿇고 반성해도 모자랄 판에 또 표를 달라고 합니다.

문상모 후보는 대우조선을 정피아, 관피아로부터 온전히 지켜낼 것입니다.

과거 부패한 정권의 낙하산 인사로 망쳐놓은 대우조선을 독립경영, 자율책임경영이 가능한 정상체제로 돌려놓겠습니다.

국회로 가면 1호 법안으로 ‘조선해양산업 클러스터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친환경, 스마트 첨단기술로 향후 30년 조선산업 미래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사업성이 없어 ‘사업자 구성’도 어려운 민간사업인 ‘사곡산단’은 표를 의식한 무책임한 정치꾼들의 헛공약임이 지난 8일 KBS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여실히 확인되었습니다. 사곡만 일대를 국도5호선 남해안관광벨트와 연계하여 친환경 해양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성의식 결여, 장애인 비하, 30-40세대 비하, 세월호 유가족 비하 등 연일 막말로 또다시 국민들을 분노케하는 미래통합당.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응에 딴지를 거는 세력은 일본과 미래통합당 뿐입니다.

이런 정당에 거제 미래, 대한민국 미래 맡길 수 있을까요?

거제시민들께 호소드립니다.

거제시를 살리기 위해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통영고성 정점식의원 법안통과 0건’이라는 불명예성적표가 말해줍니다. 야당 초선의원이 거제경제 살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통령, 도지사, 거제시장과의 원팀에 마지막 남은 빈자리. 거제시 국회의원.

거제살릴 마지막 기회, 그 기회가 바로 문상모입니다.

문상모와 함께 행복한 거제시로 가는 KTX에 승차합시다.

문상모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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