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투표 첫 날인 7일 오후, 경남선관위 직원이 선상투표지가 수신되는 선상투표용 쉴드팩스를 확인하고 있다.
선상투표 첫 날인 7일 오후, 경남선관위 직원이 선상투표지가 수신되는 선상투표용 쉴드팩스를 확인하고 있다.

【거제인터넷방송】= 4.15 총선 선상투표 첫 날인 7일 오후 경남선관위 직원이 쉴드팩스(투표의 비밀 보장을 위해 기표부분이 봉함된 상태로 수신되는 팩스)를 통해 수신된 선상투표지를 구‧시‧군선관위로 송부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상투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되며, 경남에 주소를 둔 선상투표 대상자는 모두 290명이다.

선상투표 첫 날인 2020년 4월 7일 오후, 경남선관위 직원이 쉴드팩스를 통해 기표부분이 봉함된 상태로 수신된 선상투표지를 구‧시‧군선관위로 송부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선상투표 첫 날인 2020년 4월 7일 오후, 경남선관위 직원이 쉴드팩스를 통해 기표부분이 봉함된 상태로 수신된 선상투표지를 구‧시‧군선관위로 송부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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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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