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21대 총선 본후보 등록 시작
거제 21대 총선 본후보 등록 시작
  • 조형록 기자
  • 승인 2020.03.26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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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서일준, 염용하, 문상모 등록

【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본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오전 거제지역은 이른 아침부터 후보자 등록이 한창이다. 

무소속 김해연 예비후보가 가장 먼저 본 후보 등록을 마쳤고, 미래통합당 서일준, 무소속 염용하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후보가 그 뒤를 이었다. 

 

 

무소속 김해연 후보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마친 무소속 김해연 후보는 "이번 선거가 대우조선 불공정 매각을 막아내고 거제시를 새로운 미래로 이끄는 적임자를 선택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이제껏 시의원 2번 도의원 2번 하면서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거제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24시간 민원을 받고, 한번 받은 민원은 3일내 답을 해주고, 한번 받은 민원이 다시는 재기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미래통합당 서일준 후보

이어 미래통합당 서일준 후보는 "정말 우리 거제가 어려운데요. 만나는 시민들마다 하시는 말씀이 거제 경제 좀 살려달라고 합니다. 진단을 해보면 첫째는 조선업이고 둘째는 거제먹거리인데 결국 투자요인이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조선업은 삼성도 어렵지만 대우도 특혜 매각 때문에 특히 어렵습니다. 수주도 안되고 노동자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서 지갑을 닫은 상황입니다. 조선업은 야근을 많이해야 하는데 정부정책인 주 52시간 근로가 일률적이고 획일적이고 한 방향적으로 진행되다 보니 당장 근로자들의 수입이 줄었습니다. 정부 정책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조선업 빼고 다른 사업도 있어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거제출신이라고 기대했는데 취임 3년동안 거제 경제가 더 나빠졌습니다. 대우조선 살려준다고 믿었는데 특혜 매각으로 진행됐습니다. 일 잘하고 깨끗하고 열정적인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깨끗하고 돈 안드는 선거, 시민들과 함께하는 선거를 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많이 성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무소속 염용하 후보는 선거사무장이 대신 등록했다.

무소속 염용하 후보는 "지금 여야의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노출되어서 거제시민을 비롯한 국민 전체가 고통스럽고 힘듭니다. 무소속 염용하는 누구보다도 국민과 시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시민여러분이 꿈꾸는 좋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요. 좋은 사람들의 선택 염용하"라고 각오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후보는 "거제는 우리 거제시민들이 겪고있는 결국은 경제문제입니다. 그래서 좌우지간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선거가 이번 4월 15일 선거의 의미입니다. 이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후보는 집권여당의 문상모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민들과 대 다수 유권자들이 공감하는 문제입니다. 지금 세계 경제와 우리나라 경제, 거제 경제가 코로나 19 때문에 다 어렵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더 힘듭니다. 이 부분에서 대통령께서 코로나19 정국 대처를 잘 해주셨고, 우리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예산도 긴급 투입도 하고, 지방정부는 지방정부대로 도와 거제시가 힘을 합쳐서 지역민들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서 재정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제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입니다. 국회의원은 중앙정부로부터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 될 방향을 설정하고 예산을 가져오는 것일 겁니다. 당장의 일은 지방정부가 하지만 앞으로의 일은 국회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KTx역사가 철길이 열리고 총선이 끝나면 가덕 신공항 문제가 발표되리라 봅니다. 대통령 공약과 국정철학에 의해서 진행되는 일입니다. 임기가 2년 남았습니다. 2년 안에 반드시 거제에서 필요한 사업들, 거제에서 필요한 신속한 일들, 그리고 앞으로 100년 대계를 바라보고 살아가야 할 첨단산업들, 사통발달 될 수 있는 교통망 문제, 시민이 안고있는 문화의 문제들이 큰 국책사업과 맞물려서 돌아갑니다. 우리 시민들도 다 알고 있겠지만 20만 미만에 있던 관광서들입니다. 우체국, 경찰서, 119구조대, 큰 관공서도 인구 20만 미만에서 만들어진 관공서인데 인구 30만을 바라보고 새롭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4년 동안 다할 순 없을 것입니다. 4월 15일 당선된다면 제일 먼저 시장과 도지사와 제가 합심해 조금전에 말한 도시계획, 교통망, 관공서, 100년 계획을 바라본 도시계획 밑그림을 그리겠습니다. 이것만 잘하더라도 성공한 국회의원이 될 것 같고, 이걸 잘 들고나면 어쩌면 유권자로부터 국회의원 잘 뽑았다. 이번 국회의원만큼은 잘 뽑았다는 소리를 들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사심을 가지지 않고 우리 공공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자유공화당 박재행 예비후보와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태재 예비후보도 26일 본 후보 등록할 예정이다. 

본 후보 등록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본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내달 2일부터 가능하며 예비후보조에게 허용된 선거운동은 할 수 있다. 

재산과 병역, 전과, 학력, 공직선거 입후보경력 등 후보자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달 5일부터는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후보자들이 제출한 선거공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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