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붕백병원 제공
거붕백병원 제공

【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기자= 거붕백병원은 지난 13일 거제시 관공서와 사회단체 등을 방문해 손소독제 1만개를 골고루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 

박해동 거붕백병원장은 "모두가 지금처럼 힘을 모은다면 코로나19의 종식도 머지 않았다"며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거붕백병원은 국민안심병원, 선별진료소 운영 등 철저한 방역체계로 코로나19로부터 거제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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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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