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코로나19 확진 생필품 사재기 판매대 '텅텅'
거제 코로나19 확진 생필품 사재기 판매대 '텅텅'
  • 조형록 기자
  • 승인 2020.02.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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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제공

【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기자= 거제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형할인마트에 있던 생필품 품귀 현상이 벌어졌다.

23일과 24일 이틀사이 거제지역 대형할인마트에 비치됐던 라면과 우유 등 식료품과 생필품이 동이 났다.

심지어 차단이 잘된다고 알려진 마스크의 경우 품절되거나 개인당 개수를 정해 판매하고 있어 확보하지 못한 시민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만들었다.

아직 가격대가 비싼 편의점에는 재고가 있지만 이 마저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거제시는 현재 코로나19 확진 이후 경남도와 함께 확진자의 동선 파악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얻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그동안 쌓이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생필품 사재기로 이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시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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