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컨테이너선 6척 8918억 원 수주
대우조선해양, 컨테이너선 6척 8918억 원 수주
  • 이상두 기자
  • 승인 2019.12.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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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 대우조선해양이 아프리카지역 선주로부터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수주액은 8,918억 원 규모다.

이번 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68.8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대비 82%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실적 68.1억 달러 초과 달성이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해 2022년 10월말까지 선주측에 인도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LNG운반선 10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11척, 초대형LPG운반선 2척, 잠수함 5척(창정비 1척 포함), 해양플랜트 1기 등 총 39척/기 약 68.8억 달러 상당의 선박 및 해양플랜트를 수주해 올해 목표 83.7억 달러의 약 82%를 달성했다.

지난해 수주실적인 68.1억 달러를 초과 달성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5년만에 해양플랜트 수주와 4년만에 초대형LPG운반선을 수주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다양한 선종에서 수주에 성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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