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선관위, 내년 총선 개표 시연
경남도선관위, 내년 총선 개표 시연
  • 이상두 기자
  • 승인 2019.11.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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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개표 시연회에서 경남선관위 직원이 등록 정당 30개를 가정해 제작된 비례대표 투표지를 이용해 ‘비례대표 수작업 개표’를 시연하고 있다.
모의개표 시연회에서 경남선관위 직원이 등록 정당 30개를 가정해 제작된 비례대표 투표지를 이용해 ‘비례대표 수작업 개표’를 시연하고 있다.

【거제인터넷방송】=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표 관리를 위한 모의개표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도선관위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연회는 도내 22개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계장 및 선거주무관을 대상으로 개표 전 과정을 시연하고, 개표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여러 문제점을 상정해 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개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개표 시연회에서 경남선관위 직원이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하여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모의개표 시연회에서 경남선관위 직원이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하여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특히, 등록 정당의 증가로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길어져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상황에 대비해 비례대표 투표지 수작업 개표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뒀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모의개표 시연회를 통해 위원회 전 직원이 개표절차를 정확히 숙지해 개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불신을 불식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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