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재)거제문화재단(이하 문화재단)은 1일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꽃들의 왈츠, 압화작품展> 의 전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문화재단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거제도민을 대상으로 누름 꽃 공예 (압화) 프로그램 <꽃들의 왈츠>를 매주 수요일에 운영해 왔으며 프로그램의 마무리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총 27차의 압화수업을 통해서 누름 꽃 공예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그동안 성심껏 준비한 누름 꽃 재료와 거제지역에서 생산되는 꽃을 중심으로 작품을 만들어 그 결과물을 전시했다.

거제도 지역 자생화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참여자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그리고 압화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누름 꽃 공예품들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쉽고 재미있으면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압화공예가 거제도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로서 향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광자원화 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 1일부터 5일까지 거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압화작품 15점과 거제도 자생화를 이용한 작품들 (액자, 거울, 브로치, 컵 등)로 구성돼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거제박물관 (055)687-6790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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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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