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테마박물관, 유상국 작가 ‘見’ 展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상국 작가 ‘見’ 展
  • 이민숙 기자
  • 승인 2019.07.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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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유경미술관 제2관에서 열려

【거제인터넷방송】=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유상국 작가의 ‘見' 展을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2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見' 展은 사람의 다양한 모습과 사물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고민, 도전을 신선함, 생동감, 청년의 도전 같은 에너지로 치환하여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하는 유상국 작가의 전시는 작품의 소재가 되는 사람의 일상과 사물의 외면에 각각 숨겨진 내면의 진실과 본질을 과감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고 신선함이 잘 드러내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사람의 일상에서 드러나는 표정이나 모습을 입체적이면서도 도전적인 방식으로 내면을 표현하였고 사물의 경우 추상미가 도드라지고 명암이 대비되는 색채의 구사를 통해 사물의 외면에 가려진 본질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이처럼 유 작가는 작품에 보이는 주 소재인 사람의 일상과 사물에 대해 "존재와 부존재, 삶과 죽음 그리고 관념과 가치관의 혼재, 낙원이면서도 때로는 감옥이기도 한 개개인의 마음 그리고 사물의 외면에 숨겨져 존재하는 본질을 새로운 방법과 시각, 도전 정신을 가지고 그려내고 싶다."고 자신의 예술관에 대해 언급했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인간과 사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진실과 가치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유상국 작가의 명제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아픔 속에서도 진실과 본질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상국 작가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미술교육학을 전공했으며 12회의 개인전과 단체전 200회를 열었다. 그리고 전국바다사생대전 운영위원장과 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 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남미술상, 지역예술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그림에세이 ‘표정’ 출간 및 단편영화 ‘아르네르의 실’ 제작발표, 그림이 있는 디너쇼,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작품 외적인 활동도 활발히 전개했으며 1인 잡지 ‘Good Art’ 발간, 까치신문, 동부매일, 넷통 등에서 미술칼럼을 연재하는 등의 집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본 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 손태수 학예사(055-632-0670)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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