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장을 볼 시간이 이른 탓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시골 장터 풍경은 아니지만 천막으로 지어진 장터에는 생선과 채소 건어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신열 5일장 상인대표
인터뷰-주부
거제에 5일장이 사라진지 오래인데다 주택단지 바로옆에 장이서 주부들이 반가워합니다.
더우기 거제는 다른 지방에 비해 장바구니 물가가 턱없이 비싼터라 5일장이 열린 것을 더욱 더 반기는 분위깁니다.
앞으로 5일장이 지속적으로 열리게 되면 거제의 장바구니 물가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두고 볼 일입니다.
거제인터넷방송 이상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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