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기자= 지난 25일 오후 5시 47분께 거제시 장평동 장평육교 아래(통영방면)에서 신호대기중이던 덤프트럭을 뒤따르던 또다른 덤프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뒤에서 들이받은 덤프트럭 운전자 A(68)씨가 운전석에 갇혀 소방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10여분만에 구조됐다.
A씨는 찰과상과 복부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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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기자= 지난 25일 오후 5시 47분께 거제시 장평동 장평육교 아래(통영방면)에서 신호대기중이던 덤프트럭을 뒤따르던 또다른 덤프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뒤에서 들이받은 덤프트럭 운전자 A(68)씨가 운전석에 갇혀 소방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10여분만에 구조됐다.
A씨는 찰과상과 복부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