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태, "거제·둔덕·사등 민원 해결해달라"
이인태, "거제·둔덕·사등 민원 해결해달라"
  • 이상두 기자
  • 승인 2019.05.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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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태 거제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이인태 거제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거제인터넷방송】= 이인태 거제시의원이 14일 거제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 둔덕, 사등면 지역의 민원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사곡만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조속한 국토부 승인과 착공을 위해 거제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국가산단 대상지 일원의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지정으로 주민들은 토지거래와 개발행위에 대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대책없이 장기간 표류해서는 안된다”며 “필요하다면 구역을 1단계, 2단계로 나누어 사업추진이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는 “국가산단은 국가에서 지정하는 산업단지인 만큼 그에 걸맞는 정부의 지원과 대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등 거제시는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의원은 장평고개에서 거제대교 구간가지 국도 14호선의 6차선 도로 확장은 국가산단과 별개로 조기 착공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도로의 정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사곡삼거리 지하통로와 지석 지하통로는 장마철 침수가 매년 반복되고 있고, 특히 지석 지하통로는 구조상 문제로 차량통행에 있어 안전상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국도 14호선 6차선 도로 확장공사의 지연으로 사곡 영진아파트와 경남 아너스빌, 옥성삼화 아파트에 공급될 도시가스 주배관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남부태륙철도 역사 선정을 두고 지역간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며 거제시는 현재 최종 역사 유치에 어떤 준비를 하고 있으며, 결정은 언제 나는 것인지 명확히 밝혀달라고 주문했다.

이인태 의원은 기성초등학교와 외간초등학교의 통학로와 관련된 근본적인 해결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옛 거제대교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대책도 거론했다.

그는 ”옛 거제대교 유지보수비 분담에 대한 갈등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면 둔덕, 사등면 지역의 시내버스 이용자들의 불편은 말 할 수 없을 정도“라며 ”신 거제대교 통행 노선에서 견내량 주차장 방향으로 우회하는 환승 노선을 운영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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