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삼성중공업이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1조1040억 원 규모의 부유식 생산설비 1척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발주처 Partner社 및 정부 승인 조건부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3월 6일까지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인 5조 2651억 원 대비 21% 수준이다.

SNS 기사보내기
이상두 기자
저작권자 © GIB 거제인터넷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