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견학단이 거제관광모노레일과 VR를 체험하고 있다.
경주시의회 견학단이 거제관광모노레일과 VR를 체험하고 있다.

【거제인터넷방송】=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 거제관광모노레일과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 선진 관광지로 알려지면서 방문 및 견학, 촬영 요청이 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자체, 시의회 등 다양한 곳에서 관광모노레일과 VR 체험관, 아바타 포 등 유적공원 내 설치된 관광 시설물에 대한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는 경주시의회, 부산광역시, 청양군, 성남시, 장성군, 제주시 산림조합, 함양군, 통영관광개발공사, 해남군, 경주시청 등에서 포로수용소, 관광모노레일, VR체험관, 아바타 포 등을 체험 견학하고 지자체에 설치를 위한 질의응답의 시간이 진행됐다.

방송촬영 요청도 쇄도하고 있어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SBS 생방송투데이, YTN 구석구석 코리아, NBS 한국농업방송 및 신문사 및 파워블로거단 등의 촬영 및 방송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4월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도 앞두고 있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거제관광모노레일은 관광시설 운영의 우수사례 확산과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방송촬영 및 타 기관 벤치마킹에 적극 응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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