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방송작가 이민숙이 만나는 그사람',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지역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대윤 기자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는 현재 새거제신문에 근무하고 있는 현역기자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있게 다뤄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기자로서 쓴소리도 거침없다. 그는 또, ’미생 세대의 새벽’ 이란 시로 문장21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시인이다. 현재 거제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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