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서진일 기자= 경남 거제에서 삼국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봉토고분군 발굴현장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고분에서는 대부장경호로 알려진 굽달린목긴항아리와 뚜껑, 굽달린접시 등 토기유물과 허리띠장식(대금구),관고리 등 금속유물 70여점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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