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거버넌스포럼 의정연구회, ‘자치분권 포럼’성료
거제시의회 거버넌스포럼 의정연구회, ‘자치분권 포럼’성료
  • 거제인터넷방송
  • 승인 2018.11.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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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의회 거버넌스포럼 의정연구회(회장 전기풍)가 지난 22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연구회 회원 및 시의원, 시민, 시민단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포럼을 열었다.

이날 열린 자치분권 포럼에는 시의원, 시민단체, 공무원뿐만 아니라 18개 면·동의 시민들도 참석해 보다 실질적인 지방분권의 시대를 맞아 주민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이날 자치분권 포럼에는 변광용 시장도 참석했다.

강연에 앞선 축사에서 변광용 시장은 “자치분권은 정부에서도 진정성 있게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고 보다 효율적인 자치분권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전국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차원에서도 바라고 있다”며 “거버넌스를 통해 효율적인 자치분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제시의회 거버넌스포럼 의정연구회가 많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자치분권 포럼은 로컬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앞선 교육의 일환으로 강연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은 민선 5기, 민선 6기 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장을 지낸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이 맡았다.

유종필 전 구청장은 현재 한국 지방분권의 현실에 대한 진단과 지방분권 강화의 당위성, 주민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풀어냈다.

두 번째 강연은 지난 제1차 정책 간담회에서 지역 거버넌스의 의미와 사례에 대해 강연을 했던 (사)거버넌스센터 이형용 이사장이 맡았다.

이형용 이사장은 정의하기 힘든 거버넌스의 대해 몇 가지 쉬운 문장으로 나타내어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거버넌스포럼 의정연구회 전기풍 회장(총무사회위원장)은“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진정한 주인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에 대해 알릴 수 있어서 기쁘고 의미있게 생각한다”며“앞으로 거버넌스를 더욱 확산시켜 정책의 영역별 주체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협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거버넌스포럼 의정연구회는 올해 활동에 그치지 않고 2019년도에 더욱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거제시의 거버넌스 정착과 확산’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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