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서진일기자= 지난달 초 거제 신오교 아래에서 벌어진 50대 여성 살인사건.
범인을 잡았지만 과잉진압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A씨와 숨진 여성을 아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주변인들은 숨진 여성의 선행을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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