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녀 욕지도 해상서 물질하다 숨져
거제해녀 욕지도 해상서 물질하다 숨져
  • 이상두 기자
  • 승인 2018.10.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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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 60대 거제 해녀가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다 숨졌다.

통영해양경찰서는 14일 오전 9시 21분께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잠수기어선 A호 소속 해녀가 작업 도중 사망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통영선적 잠수기어선 A호(3.89톤, 승선원 3명)가 14일 오전 06시 15분께 통영항을 출항해 통영시 욕지면 초도 남방 해상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해녀 B씨(60)가 의식을 잃어 선장 C씨(56)가 119 경유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A호 잠B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워 통영해경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구급차량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A호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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