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거제 페스티벌' 5000관객 대성황
'블루거제 페스티벌' 5000관객 대성황
  • 거제인터넷방송
  • 승인 2018.08.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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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 ‘2018 블루거제 페스티벌’이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5000여 명의 시민들과 광광객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고 막을 내렸다.

블루거제 페스티벌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이 매년 시민들과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여는 축제다.

2018'블루거제 페스티벌은 첫날부터 성황이었다. 거제를 대표하는 거제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신비,포크송 가수 김희진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서 시민들을 사로잡았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브라스밴드 바나나 펀치, 행사의 여왕 트로트 가수지원이의 화끈한 공연과 색소폰 앙상블 색소폰 콰르텟 s.with의 낭만적인 탱고 연주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에 낭만을 더했고 홍대 밴드 분리수거의 경쾌하고, 폭발적인 보컬과 연주는 페스티벌의 완성도를 높였다.

페스티벌 행사가 무르익어 갈수록 객석이 비좁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점점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넷째 날 공연에는김해 신포니에타챔버오케스트라의 친숙한 클래식 연주와 신명 나는타악 얼쑤의 공연과 함께, 유명 뮤지컬의 주요 곡을 화려한 춤과 함께 선사한 뮤지컬 퍼포먼스 갈로등이 이어져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은 거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록 밴드 공연과 등장부터 관객들의 환호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었던 히든싱어 주미성(소찬휘)의 화려한 가창력과 함께 미녀 전자현악 앨리스가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던 디스코 가수 태자&사랑이의 공연은 올여름 유난히 뜨겁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페스티벌 인파에 파묻혀 낭만을 즐기며 시원한 음악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졌던 공연을 며칠간 즐겼던 어느 관광객 가족은 찜통더위 속에 거제도를 찾았고, 너무 더워서 어찌할 줄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재밌는 페스티벌이 있어서 너무 신나게 즐겼다. 거제도에 대한 즐거운 추억이 오래 남을 것 같다. 지난 5일간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직원들, 너무 고생 많았다고 전했다.

지난 5일간 이어졌던 블루거제 페스티벌은 20개의 공연 팀들의 신명 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더욱 흥을 돋웠다. 땀으로 흠뻑 젖은 열정적인 출연진들의 모습은 장승포 바다와 더없이 잘 어우러졌고, 관람객 4,000여 명을 예상했던 관계자들의 예측을 뛰어넘어 5,000여 명 이상의 거제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지는 성공적인 페스티벌로 마무리됐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종철 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페스티벌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 블루거제 페스티벌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문화와 관광이 하나가 되는 명품도시로 만들어 거제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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