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기자= 거제 거붕백병원이 환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흐른다는 뜻을 담아 락희만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오늘 이 곳에서 박수련 작가의 개인작품전과 작지만 활기 넘치는 클래식 공연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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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기자= 거제 거붕백병원이 환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흐른다는 뜻을 담아 락희만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오늘 이 곳에서 박수련 작가의 개인작품전과 작지만 활기 넘치는 클래식 공연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