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서진일 기자=  주말 개장을 앞두고 있는 거제 여차해수욕장의 주차장이 펜스로 막혀 찾는 이들을 당황케 하고 있습니다.

거제시가 10여년동안 개인 사유지를 무단으로 콘크리트 포장해 사용하자 지주가 화가 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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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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