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안, “죄송합니다! 큰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박용안, “죄송합니다! 큰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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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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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 성원해 주신 우리 동네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 동생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중학교 선배님이신 김성갑 당선자님께 축하의 인사를 건네드립니다. 부디 말씀하신 데로 거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어 주십시오. 선배님의 선의를 믿습니다.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이길종 후보님께도 항상 따뜻한 말씀 건네주신 데 대해 감사 인사 전합니다.

저는 아무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지난 백여 일을 절박하게 뛰었습니다. 그 기간 저를 격려해 주신 수많은 시민에 뭐라 감사의 말씀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새벽 눈을 뜨자마자 눈물이 흘렀습니다. 죄송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부족함이 한없이 원망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 당이 용서받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송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민 여러분께 새롭게 다가서기로 했습니다. 거제의 미래를 바라만 보고 방관할 수만은 없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당을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더 배워서 오늘까지 받은 이 하해와 같은 빚을 꼭 갚아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남도의원 1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 박용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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