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김노회 거제시 마선거구구(아주동,장승포동,능포동) 김노회 후보(자유한국당)가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침체 기로에 선 장승포동, 능포동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김 후보는 “향후 제2 조선산업의 부활과 산업다각화 대비를 위한 중앙정부의 노력과 지방자치단체의 의지가 있다면 미래 발전을 위한 씨앗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은 도시공학을 전공하는 전공자로서 친환경 산업단지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계획과 기반사업을 조성한다면 천혜의 입지조건이 될 수 있다는 견해다.
아울러 지방도 14호선 통해 장승포, 능포동과의 지역연계발전 환경조성이 가능하다고 했다.
김 후보는 “행정지원과 국·도비의 지원을 받아 거제발전 100년을 조속히 준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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