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도 찾은 등산객 18명 집단 식중독
통영 사량도 찾은 등산객 18명 집단 식중독
  • 이상두 기자
  • 승인 2018.05.14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중독 증세를 보인 산악회원들이 해경 경비함정에 승선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식중독 증세를 보인 산악회원들이 해경 경비함정에 승선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거제인터넷방송】= 13일 오루 5시 30분께 경남 통영 사량도를 찾았던 관광객 18명이 집단 식중독을 일으켜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날 식중독 증세를 보인 이들은 경북 영주의 한 산악회 소속으로 육지에서 생선회를 포장해 사량도에서 산행 후 나눠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복통, 구토, 발열 등 증상이 심각해 사량도 보건지소장이 통영해경에 응급 이송을 요청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 이들을 사천시 삼천포항에 대기중인 응급차량에 인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