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의원 제2선거구(옥포1ㆍ2동, 수양동, 장목면, 하청면, 연초면) 김창성(57)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시민과 함께 하는 두드림 거제! 민생 현장 탐방에 나섰다.

김창성 후보는 조선산업과 관광산업이 거제 지역 경제를 받치는 양대 축이라는 인식과 어려운지역 경제를 고려해 3가지 선거 슬로건을 설정했다. ’조선소가 역동적인 거제‘, ’많은 관광객 꼭 올 거제‘, ’다시 웃을 거제‘를 선거 구호로 정했다.

김창성 후보는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도시재생 전략개발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역구인 옥포1동ㆍ옥포2동의 도시재생사업 발굴ㆍ추진, 연초면ㆍ하청면ㆍ장목면의 농어촌 도시 활력 재생사업 추진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역구 북쪽 끝인 장목면 구영ㆍ유호ㆍ황포마을에서부터 남쪽 수양동 양정마을까지 지역구를 누비며, 지역 현안 해결에 시민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

김 후보는 ’두드림(Do dream!)거제! 민생 현장 탐방‘ 첫 번째 현안으로 거제시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따른 대책에 나섰다. 김 후보는 “행정당국의 각별한 지원 대책 수립과 실직자를 위한 지원, 지역기업ㆍ협력업체 지원,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 등과 고용유지지원금, 청년추가고용 장려금, 훈련연장급여,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대책 마련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최근 조선업 관련 노동자와 대화 시간을 가지고 노동자의 어려움에 귀기울였다.

김창성 후보는 “조선 산업이 살아나는데 정치권이 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며 “조선산업도 점진적으로 살아나고 있어 다행이다. ’다시 웃을 거제‘ 가 꼭 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창성 후보 (거제시 제2선거구) 약력

~ 계룡초 40회, 고현중 15회, 마산고 40회 졸업

~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졸업, 동 대학원 졸업(농학석사)

~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도시재생 전략개발 특별위원회 위원장(현)

~ (주)태성 대표이사(현)

~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정책자문위원(현)

~ 중곡초등학교 운영위원장(현)

~ 계룡초등학교 총동창회 수석부회장(현)

~ 가락 거제시 청년회 회장(현)

~ 생활체육 거제시 당구연맹 회장(현)

~ 거제시의회 제5대 시의원(전)

~ 거제중앙 라이온스클럽 10대 회장(전)

~ 효친회 22대, 23대 회장(전)

~ 거제시 재향군인회 이사(전)

~ 거제중앙신문 논설위원(전)

~ 거제시 수양동체육회 수석부회장(전)

~ 거제시 수양동 주민자치위원회 산업건설분과장(전)

~ 재거제 마산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전)

~ 거제시 생활체육 무에타이 연합회 회장(전)

~ 거제시 요트, 윈드서핑 협회 부회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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