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시민과 함께 행복한 시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일준(53) 거제시장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거제시민을 향해 의미 있는 동행을 청하고 있다.

거제시민이 시정의 파트너이기 때문이다.

‘거제경제를 살리는 시장’, ‘일 잘하는 시장’, ‘준비된 시장’을 약속하고 있는 서 후보는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쉼 없이 발품을 판다. 삶의 현장에서 묵묵히 열심을 다하는 시민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마음이 더 크다.

출 퇴근길 “힘내세요” 라는 응원의 말 한마디는 거제시민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다.

시정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가 지켜야 할 가치는 시민의 행복이다. 서 후보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 ‘시민’ 이라고 자랑한다.

거제시장 선거는 지지 정당을 가리는 선거가 아니라 거제시의 살림을 누가 가장 잘 꾸려나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다.

“정당의 선택은 캐주얼을 선호하느냐 정장을 선호하느냐의 차이다. 본 선거에서 진영논리가 충돌하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당리당략’ 보다 정직과 신뢰, 능력과 비전, 공약과 정책검증을 통해 제대로 된 시장을 선출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오는 2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시민과 함께 거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동행을 시작한다.

5무 운동에 나선 서 후보는 시민선대본을 꾸려 이번 선거에 임한다. 선대본에는 거제를 대표하는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시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농‧어민, 조선노동자와 소상공인, 운수종사자, 자영업자, 직장인, 주부, 청년, 학생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곧 거제시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서 후보는 거제편지에서 “누가 거제의 희망이 될 것인가를 물어온다면 나는 든든한 거제시민을 자랑할 것이다. 시민이 자랑이고 희망이다.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 고 말했다.

거제에서 9급 공무원을 시작해 서울시, 청와대 행정관, 경남도 국장, 거제시부시장을 지낸, 거제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꿋꿋이 신념을 지켜온 30여년 간의 경험이 고스란히 몸에 배인 서일준 후보, 서 후보 자체가 거제시민을 향한 검증된 공약집이자 정책비전이다.

SNS 기사보내기
GIBNEWS
저작권자 © GIB 거제인터넷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