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누구나 말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
‘거제시 예산 1조원 시대’ 를 선언한 서일준(53)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연일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재정자립도 보다 시민 1인당 재정혜택이 더 중요하다고 밝힌 서 후보는 “거제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 활력 넘치는 거제, 다시 뛰는 거제’를 만들어가겠다” 고 강조했다.
서 후보의 예산 1조원 시대 선언은 거제시민을 위해 쓰일 수 있는 예산규모를 최대한 늘려 나가겠다는 생각에서다.
서 후보가 부시장으로 부임할 무렵, 4000억원 대였던 거제시 예산은 부임 후 6000억원 대(2014년)를 단번에 돌파했다. 두 번째로 부임한 후 올 예산 은 7000억원 대를 넘어섰다.
서 후보는 거제시의 살림살이가 팍팍할 때 거제시민을 위해 때로는 구원투수로 때로는 대타로 등판, 퍼펙트를 기록하거나 굿바이 홈런을 쳐냈다.
서 후보는 “시 예산은 거제발전의 원동력이다. 예산확보는 피를 말리는 전쟁과 같다. 국회의원, 시장, 동료직원들과 함께 치열하게 애쓴 결과 두 번에 걸쳐 약 1900억원의 예산을 증액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거제시 예산 1조원 시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서 후보는 고향인 거제시 부시장으로 두 번이나 부임하면서 차근차근 시의 재정규모를 늘리는데 공을 들였고 그 성과가 시장선거를 앞두고 예산 1조원 시대를 선언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준 셈이다.
누구나 생각하고 말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 낼 수 없는 일. 거제시의 미래와 거제시민을 위해 버선발로 뛰며 그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정부부처 인맥이 어느 정도인지, 예산 1조원 시대 선언 과정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서 후보의 거제시 예산 1조원 시대는 ‘거제편지 8호’ 에 소개되고 있다.
서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하루에 거제 한바퀴를 돌고도 남을 정도의 거리를 오가며 활발하게 거제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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