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서진일 기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첫 날, 거제에서도 후보 등록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등록이 시작된 9시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는 거제시의원 가선거구 박용안 예비후보가 첫 등록자로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어 서일준 전 거제부시장이 거제시장 예비후보로 가장 빠른 동록을 마쳤고, 도의원 예비후보로는 이길종 전 도의원이 첫 등록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늘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들을 만나 봤습니다.

이번 613전국동시지방선거는 출마자가 그 어느때보다 많아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거제를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진정한 일꾼을 가리는 혜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진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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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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