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밤 10시께 거제시 고현 여객터미널 앞에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치어 강모씨(남, 39)와 윤모씨(여, 41)가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SNS 기사보내기
지난 19일 밤 10시께 거제시 고현 여객터미널 앞에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치어 강모씨(남, 39)와 윤모씨(여, 41)가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