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우 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가상으로 피의자 신분이 되어 유치장에 입감절차에 따라 흉기 소지 여부를 위한 신체검사를 거친후 유치장 3호실에 입감 되었으며 유치인과 동일하게 점심식사를 하는 등 1시간 가량의 유치장 일일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이서장은 유치장 근무자에게 열악한 근무 환경속에서도 유치인 인권보호와 자체사고 예방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치인 등 인권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인권침해없는 신뢰받는 경찰상 구현에 최선을 다하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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