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기자= 최근 7대 거제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데이터가 기사화 되자, 전기풍 거제시의원이 자신의 의정활동을 담은 의안처리부를 본사에 보내왔다.

전 의원은,  조례 제·개정은 입법에 관한 것으로 의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고, 자신은 13건을 발의해 입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고 주장했다.

또, '옥포계단'과 '관광산업 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힘들고 어려웠지만 나름대로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5분자유발언, 시정질문도 열심히 했다는 전 의원은 조례 제·개정과 특별위원회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다음과 같이 증거자료를 제시했다.

다음은 전 의원이 보내온 의안처리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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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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