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이형철 의회운영위원장, 김성갑 총무사회위원장, 조호현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4월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던 ‘경남 아너스빌’ 아파트를 방문해 일부 붕괴된 옹벽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의회가 지난 7일 제18호 태풍 ‘차바’의 내습에 따른 피해지역과 복구 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특히, 이형철 의회운영위원장, 김성갑 총무사회위원장, 조호현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4월 집중호우 시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남 아너스빌’ 아파트를 방문해 일부 붕괴된 옹벽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를 만나 추가 붕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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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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