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 서울시의회서 국제환경순회미술제 개최
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 서울시의회서 국제환경순회미술제 개최
  • 이상두 기자
  • 승인 2016.03.03 0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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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터넷방송]= 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이 서울시의회 중앙 본관홀에서 ‘환경, 인간, 자연, 공존’을 주제로 한 권기주·이준영 2인 작가展을 열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3월 9일까지 열리는 '2016 제2회 국제환경미술제 - 예술, 환경을 그리다'展은 환경의 소중함과 공존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고민하고자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말까지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과 사천리미술관에서 펼쳐질 기획전시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사천 리미술관, 고교시 아트 프로젝트팀 (Gogyoushi Art Project International Team, 네덜란드), 독일예술가협회(ArtNAtionas, 독일), 포르투갈 평화예술학회(PAS, 포르투갈)가 공동 주최, 주관하며, 환경부와 거제시가 후원한다.

 그 중에서도 서울특별시의회 중앙 본관홀에서 펼쳐지는 “미리만나는 2016 제2회 국제환경미술제 - 예술, 환경을 그리다" 권기주·이준영 2인展은 해금강테마박물관 소속 전속작가인 권기주와 이준영의 회화 및 설치작품을 프리뷰 형식으로 선보이는 전시다.

▲ 권기주 작가의 이쑤시개 작품

▲ ‘재생과 생성’ 이쑤시개 작가, 권기주

 권기주 작가는 우리들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고 소외되는 ‘이쑤시개’를 소재로 회복과 재생작업을 하는 설치미술가다. 권작가는 작고 가냘픈 이쑤시개를 하나하나씩 이어나가는 섬세하고도 고된 작업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표현한 15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준영 작가의 러브토끼

▲ 설치조각가, 이준영

 이준영 작가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친근한 동물인 ‘토끼’를 모델로 인간의 겪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설치조각가다. 절망, 좌절, 그리고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의 메시지를 녹여낸 토끼 조각 2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금강테마박물관 경명자 관장은 “국제환경미술제는 국내외 작가들이 ‘환경’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전시에 참여헤 선보이는 환경프로젝트 전시다. 지역 거점 작은 박물관에서 출발한 순회미술제를 통해 우리나라 미술 전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권기주 작가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및 동 교육대학원울 졸업하였으며, 현재 경북예술고등학교 초빙교사, 생태예술교육연구소 회원, 우리그림회 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2015 더키즈아트 전시관, 2013 우봉미술전시관 개인전, 2015 우리그림전(봉산문화예술회관), 2015 0.10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다채로운 개인전과 그룹전의 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지역 작가다.
 
 또한, 이준영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졸업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現 한국여류조각가회 한국미술협회 조각가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그녀는 2015 International Sculpture Festa 2015 (예술의 전당(한가람 미술관)),  2014 “토끼의 두근두근 사랑이야기”展(해금강테마박물관) 등 10여회의 개인전과, 40여회의 단체전, 2009 제6회 안산국제 아트페어 아트페어-본상 수상 등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여류 조각가다.

 본 순회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 이상미 학예사(055-632-0670)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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