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마전방파제 12m 초대형 달집 태운다
거제, 마전방파제 12m 초대형 달집 태운다
  • 이상두 기자
  • 승인 2016.02.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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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전동이 올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전동 재향군인회(회장 이병태) 주관으로 열흘 동안 작업으로 초대형 달집이 완공됐다.

[거제인터넷방송]= 정월대보름 거제시 마전방파제에 12m 초대형 달집이 세워졌다.

올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전동 재향군인회(회장 이병태)가 주관해 열흘 동안 작업으로 초대형 달집이 완공됐다.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에는 지역주민, 관광객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기원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달이 뜨는 시간에 맞춰 대형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되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올 한해 안녕을 기원하게 된다.

또한 재향군인여성회(회장 김정순)에서는 떡국과 두부, 김치 등 푸짐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무료로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달집맞이 행사는 5월1일부로 통합되는 마전과 장승포동민들의 화합도 함께 기원함으로써 장승포항의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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