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 아주동(동장 신삼남)은 모든 직원들이 더욱 청렴하고 더욱 친절한 자세로 주민의 만족도 또한 더하겠다는 의미의 '아주+(아주더하기)' 계획을 수립,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주+(아주더하기)'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작한 청렴송에 율동을 더한 친절체조로 청렴하고 친절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주동주민센터 전 직원은 몸과 마음의 긴장감을 해소하고, 밝고 부드러운 자세로 고객을 맞기 위해 오전·오후, 하루 두 차례 고객 응대과정으로 구성된 친절체조를 한다.

신동장은“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하고, 밝은 근무분위기 조성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활기찬 아주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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