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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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5.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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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영의 들꽃이야기

안녕하세요?
거제도들꽃 장도영의 들꽃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변심, 변덕스러움 이라는 꽃말을 가진 수국을 소개합니다.
 

 

수국(水菊)
꽃말 : 성남, 냉정. 변심, 변덕스러움.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범의귀과 > 수국속
이 속의 식물들을 영어로 'hydrangea'라고 합니다. 서반구와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입니다. 일부는 화려하고 공처럼 무리져 피는 꽃을 보기 위해 온실이나 정원에 심고 있습니다.
 

 

수국의 수 자가 물수(水)이며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수국이라 합니다.
미국수국(H. arboresceus)은 키가 1m보다 약간 큰 관목으로, 흰 꽃이 둥글게 무리져 핍니다.
 
히드랑게아 마크로필라(H. macrophylla)의 많은 원예품종들을 화훼용으로 널리 재배하고 있는데 장미색·연보라색·파란색 등의 꽃이 큰 꽃무리를 이루어 둥글게 피며 아주 드물게 흰 꽃이 피기도 합니다. 수국의 이 품종들은 원예가들이 축제일 등에 쓰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자라는 흙의 산도에 따라 꽃색깔이 다른데 중성보다 산도가 낮은 흙에서는 연분홍색으로, 이보다 더 강한 산성인 흙에서는 파란색으로 핍니다.
 
일반적인 수국은 처음엔  연보라색으로 피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색으로 다음엔 파란색으로 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꽃말이 변심,변덕스러움이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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