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화 창조도시포럼 대표는 지난 1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우리 사회의 충격이며, 앞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인권회복과 역사 바로세우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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