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영의 들꽃이야기]수선화
[장도영의 들꽃이야기]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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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5.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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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제도들꽃 장 도영의 들꽃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순결 과 자애 라는 꽃말을 가진 수선화를 소개합니다.

 
수선화

수선화를 대표하는 말은 나르시즘 이랍니다.

수선화의 속명 나르키수스는 그리스 신화의 나르시스에서 유래한 말로 '자아도취', '자기애'를 뜻합니다. 수선화의 꽃말은 순결, 자아도취, 자애, 고결 이랍니다. 꽃말에서 알수 있듯이 자기우월과 자만의 뜻을 가지고 있지요.

수선화는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설중화, 수선이라고 합니다. 지중해연안이 원산지이며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모양이며 껍질은 검은색. 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줄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녹색빛을 띤흰색입니다.

 
수선화 꽃은 12월~3월에 노란색, 흰색, 다홍색. 담홍색 등의 꽃이 핍니다. 꽃은 꽃줄기 끝에 홀로 또는 산형꽃차례로 피며 꽃덮이조각은 가로로 퍼지며 덧꽃부리는 나팔모양 또는 컵모양입니다. 포는 막질이며 꽃봉오리를 감싸고 화피갈래조각은 6개이고 흰색이며 부화관은 노란색입니다.

6개의 수술이 있고 암술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비늘줄기로 번식을 합니다. 수선화의 생즙을 갈아 부스럼을 치료하고 꽃은 향유를 만들어 풍을 제거하며 수선화의 비늘줄기는 거담, 백일해 등에 약용한다고 합니다. 수선이란 중국명이며 하늘에 있는 것을 천선, 땅에 있는 것을 지선, 물에 있는 것을 수선이라고 하였답니다.

제가 사는 거제도에는 공곶이에 가시면 많이 볼수 있습니다.

▲ 거제도 공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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