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우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45세, 중앙대 교수)는 지난 11일 동부면 삼거림마을 거제메주 사업장에서 열린 장 담그기 체험행사장을 방문,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삼거림마을은 1991년부터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으로 메주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지난 2006년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되는 등 거제 메주 산업의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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