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원 거제박물관장(박근혜 전 대표 특별보좌관)은 30일 사회 복지시설인 실로암을 비롯한 몇 군데의 사회복지시설을 둘러보면서 월동대책에 관한 내용을 듣고, 입소자들과 간단한 만남을 가졌다. 또 12월 1일에는 거제시 선관위에서 주관한 내년 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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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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