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26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7080 콘서트 ‘친구야 놀자’에 참석해 많은 시민들과 환담을 나누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앞서 24일에는 ‘구조라 보건진료소 개소식’에 참석, 많은 주민들과 개소식을 축하했고,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장애인예술축제’에 참석해 많은 장애인 및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는 웨딩블랑에서 열린 ‘거제 YMCA 후원의 밤’과, ‘자율방범연합회 송년의 밤’에 참석했다.

이어 27일에는 지세포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일운면 3개 클럽 대항 축구대회’에 참서하여 많은 지역의 생활축구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SNS 기사보내기
GIBNEWS
저작권자 © GIB 거제인터넷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