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19일 거제시 공공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년 소녀 가장 돕기 거제 지부 발대식’에 참석해 어려운 소년 소녀 가장들을 돕자는 취지에 공감하며 많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어 옥포 테니스장에서 열린 ‘옥포 연합 테니스 대회’와 거제면사무소에서 출발한 ‘거제 면민 한마음 걷기 대회’에 참석하여 많은 면민들과 함께했다.

또 고현 엠파크 극장 주변에서 열린 ‘문화존 가요제’에 참석하여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 행사를 즐겼고, 중곡동 갤러리 호프에서 열린 ‘거제시 학원연합회 자선 바자회’에 참석했다.

같은날 저녁에는 대우조선 남문 종합관에서 여린 ‘제 3회 영등 오광대 정기 공연’에 참석해 많은 시민들과 흥겨운 한 때를 보냈다.

20일에는 옥포에서 열린 ‘거제불교 거사림 23주년 기념 법회’에 참석했고, 지세포에서 열린 ‘거제시 요트대회’와 사등면 지석구장에서 열린 ‘사등면 족구대회’, 동부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4개 클럽 축구대회’에 잇따라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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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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