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한 주 20개의 행사에 참석하며 상당히 바쁜 한 주를 보냈다.

지난 7일과 11일에는 ‘동부 석산개발반대대책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청취하고 이길종 도의원 및 경남도와 거제시 공무원들과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8일, 고현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노인 게이트볼 대회’와 고현 수협 뷔페에서 열린 ‘삼성 호남향우회 송년회’에 참석하고, 9일에는 수협 뷔페에서 열린 ‘49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다.  이날 저녁 같은 장소에서 열린 ‘삼성 일선관리자협의회 문화의 밤’ 행사에 참석해 많은 일선관리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또 10일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시민자치대학’에 참석하여 거제 각지에서 참석한 많은 수강생들과 환담을 나누었고, 11일에는 중곡동 갤러리 호프에서 열린 ‘주택관리사협회 1일 호프’에 참석했다.

12일 연초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연초 농협 한마음 체육대회’, 거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 ‘초,중,고 학생 태권도대회’,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전국 피트니스대회’, 고현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거제시장기 생활축구 4강전 및 결승전’, 삼성 테니스장에서 열린 ‘삼성 테니스 대회’, 덕포 영어마을에서 열린 ‘덕포 영어마을 바자회’, 옥포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해동인 한마음 체육대회’, 옥포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SME 주부아카데미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어 저녁에는 ‘일운초등학교 동기회 모임’ 과 ‘장목중학교 동기회 모임’에 잇따라 참석했다.

이어 13일 일요일에는 고현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계룡산 임도 달리기대회’, 아주초등학교에서 열린 ‘아주 동민 어울 한마당’, 거제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거제시 왕초 배드민턴대회’, 하청 야구장에서 열린 ‘백병원 원장기 사회인 야구대회’에 참석하여 바쁜 한 주를 보냈다.

SNS 기사보내기
이상두 기자
저작권자 © GIB 거제인터넷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