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원 거제박물관장(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홍보대사/박 근 혜 전 대표 특별보좌관)은11월 9일 출근길의 대우조선 직원들을 만나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저녁에는 동부면 사회복지기관인 반야원의 ‘달빛 소나타’란 제하의 후원인과 원생들을 위한 음악회에 참석하여, 반야원의 재정상태와 운영현황을 살피는 등 사회복지시설에 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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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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