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29일 거제시 농업개발원에서 열린 ‘제 6회 섬꽃 축제 개장식’에 참석하여 농업개발원 관계자를 비롯한 여러 내빈들과 환담을 나누고 개장식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앞서 25일에는 거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충음악회’에 참석하여 호국 영령을 기리는 음악 행사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했고, 다음날 아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1 전통민속한마당잔치’에 참석했으며, 디큐브 백화점 5층에서 열린 ‘하늘정원 개장식’에 참석했다.

또 27일 옥포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바르게살기 한마음 다짐대회’에 참석하여 각 면,동별로 참석한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어 10월 29일에는 ‘하청면 가을 음악회’에 참석했고, 저녁에는 거제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좋은 아버지학교 수료식’에 참석하였으며, 고현 갤러리주점에서 열린 ‘여성장애인연대 1일 호프’에도 참석했다.

그리고 10월 30일에는 옥포 애드미럴 호텔 뒤편에서 열린 ‘민주노총등반대회’ 출정식에 참석했고, 이어 고현 장평초등학교에서 열린 ‘효친회 경로위안잔치’에 참석하여 많은 어르신들과 좋은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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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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