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원 거제박물관장(제주 7대 자연경관 선정 홍보대사)는 5일 둔덕면 일원에서 우리나라의 보물인 제주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도록 투표를 격려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거제미술협회주최의 우리고장 출신 ‘양달석 화백의 삶과 예술’이란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해 양달석 화백의 생애와 그의 예술세계에 대한 강의를 듣고, 문화예술인들과의 공감대를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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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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