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24일 청마문학제의 하나로 둔덕면 청마기념관에서 열린 ‘청마 탄생 10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쓴 이금숙 동랑 청마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그 간의 노력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 9월 25일 일운면 지세포에서 열린 ‘제 20회 거제 천주교 순교자 현양대회’에 내빈으로 참석, 거제 통영 지역에서 모인 1500여 신자들과 미사를 함께 했다.

또 9월 26일 장목면 외포중학교에서 열린 ‘야구단 창단식’에 내빈으로 참석해 장명규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한담을 나누고, 야구단 창단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거제시 야구협회 김용덕 회장을 비롯한 야구인들의 노력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이상두 기자
저작권자 © GIB 거제인터넷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